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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리가 좋아하는 술! 와인, 막걸리 적당히 먹으면 과연 괜찮을까요?

by 윈썸스토리 2023. 2. 17.

 

퇴근 후 맥주한잔, 지인들과의 술자리, 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술!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술을 마시게되고

술이 좋아서 자주 즐기는분들도 많은데요

 

 

술이 몸에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계실껍니다.

많이 먹게되면 당연히 여러가지 병에 잘 걸리게되죠

그런데 이런 술은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알고계신분들 있으실꺼예요.

 

 

소주 한잔 정도는 혈액순환에 좋지않나..?
와인이나 막걸리는 적당히 마시면 좋지않나..?





정말 그럴까요?

 

 

사람들이 이런 인식을 갖게된것은 여러가지 연구결과들 때문인데요

대표적으로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에서

3만 5천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심장병 관계를 분석한 결과,

 

술을 전혀 먹지 않은 사람보다

와인을 하루에 반잔정도 먹은 사람들이

심장병에 더 적게 걸렸다는것!

그래서 연구진들이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 때문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또 다른 심혈관 학회지에 실린 연구중에서는

적당한 음주를 한사람들이 전혀 술을 먹지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사망위험률이 감소했다는 결과도 있었죠.

 

이러한 연구결과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게 된것같은데요,

 

 

최근 10년 사이에 나오는 연구결과들을 보면

또 달라진다는것입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에서 연구한 자료에서

과거에 음주에 관련된 논문들을 다시 분석하면서

아주 큰 오류를 발견하게됩니다.

술을 적당히 먹으면 전혀 안 먹는 것보다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논문을 재분석 해본결과,

 

술을 안먹는사람들이

처음부터 건강해서 술을 먹지 않았던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즉 원래 술을 먹던 사람들이었는데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금주를 하게 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적당히 음주하는 사람보다

건강상태가 안좋았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먹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질병 때문에 금주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원래 술을 먹지 않는 사람들만 추려서 다시 분석해 본 결과,

술을 조금씩 적당히 먹는 사람들보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이

훨씬 더 건강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은 "암" 입니다

 

문제는 이 이 바로 1급 발암물질 이라는것이죠.

술로 인해 암이 잘 생길 수 있다는것입니다.

 

소주 한잔, 와인 한잔, 적당한 막걸리가

혈액순환과 장 건강에 좋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먹은 그 술 때문에

암에 걸릴 위험은 확실하게 증가한다는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암 관련 기구에서는 이제

술 한잔도 암 위험을 높인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 암에 관한 술의 안전한 양은 없다 "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국민 암 예방 수칙에서도 이전에는 한두잔은 허용했었지만

이제는 암 예방이 목적이라면 한잔도 금지하고있습니다.

1~2잔의 소량의 음주도

구강암, 식도암, 유방암, 대장암 등

여러 가지 암의 발생 위험을 현저하게 높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적당한 술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주를 안하고 살 수 없다해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 마셔야

과도한 음주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